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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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이 좋은 헌트님 첫방 설레임을 기억하며...마감치느라 고생하는 진주님던벌어서 보쌈 사주셔야 하는 정님그리고 청취하시는 애청자님 .........아스트로를 위해서 고생하는 모든 시제이님들과 함께 듣고 싶어서 한곡만 청합니다 ──────────── 청곡훈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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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굿데이(@hdvkmj)2020-05-27 2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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