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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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스트로방에서 음악만 듣다가 처음으로 글올려보아요 편안한 주말아침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며 강아지와함께 산책을 하고 들어왔습니다자연의변화는 참 대단한것같아요주변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건 시간은 흐르고 연두색의 새싹들이 벌써 초록으로 바뀌며 크고작은 꽃들이 피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을 보고 들어왔는데요~~길가에 핀 아주아주 작은 꽃들을 보며 비록 이름은 모르는 꽃들이였지만자신의 자리를 가득채우는 모습을 보니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구요저또한 제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문득들었답니다^^ 아스트로방 가족분들도 오늘은 하늘 한번~.나무한그루,꽃한송이라도 보시면서 여유있는 하루되시길 소망해보아요^^ 산책하며 문득 떠오른곡인데 신청해봅니다박해경-레몬트리규현-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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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00(@vuswl0122)2020-05-30 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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