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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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에 공간속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사는 우리 너무나도 다른 그 모든 것. 왜 ! 서로가 같을순 없을까. 어떻한 이유로 서로가 같은 생각을 가지지 못하며 서로과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가고 있을까.... 과연 정답이란,,,,,,, 유심초-사랑하는 그대에게/ 지아 -바보가 바보에게/ City to City-The Road Ahead/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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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그어느날(@jonglove77)2020-06-04 23:18:51
신청곡 g - g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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