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오랜만에 들러 연우님 방송 듣네요. 곧 다가올 무더위 준비하시고 늘 행복!! ========================== 많이 알진 못해도 조금은 알아줬으면 좋겠다 싶고 그래서 맘이 조금은 든든해졌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알아달라고 응원하는 건 아니지만 이상해요 마음이란게 그래도 이왕이면 내 응원들이 그대에게 잘 도착했으면 해요. 어디 사라지지않고 또 작아지지 않고 딱 그대에게. ======================================== 최고은 - 순간에 바로 서서 심규선 -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1타투i(@nilja18)2020-06-05 00:10:37
신청곡 . - .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