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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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진심의 차이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안녕하세요 페르마타입니다 요즘 읽고있는 시집에서 이런 문구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듣고싶은곡이 있어서 청해봅니다 에드시런곡을 들으면 누군가가 생각나고는 그리고 보고싶..... 듣고있음 괜히 기분 좋아지는 곡인것 같어요 즐거운 주말 저녁 수고하시네요 늘 숨 쉴때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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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페르마타l(@ahsjdkfl1128)2020-07-11 1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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