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 쪽지
  • 친구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방송국 스튜디오

아스트로 즐겨찾기
since 2019-12-19
https://dugo396.inlive.co.kr/studio/list
http://dugo396.inlive.co.kr/live/listen.pls
마을 (LV.4) 소속회원 EXP 113,367
  • 100,000
  • 다음 레벨업까지 386,633exp 남음
  • 500,000

신청곡 / 사연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안녕하세요 ㅅㄱ많으십니다. 오전타임은 잘들 보내셨나이까...오후타임 낫타임이네요 점심들 맛나게 드시고 활기찬 하루 따뜻하게 보냅시다 감기조심하세요. 청곡 두곡더 남겨봅니다.1. 황인욱 - 포장마차2. 다비치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글하나 남겨봅니다.(맨트하실진 모르게지만 잃어주심 ㄳ) '희망은 격렬하다' 그들보다 내가 가진 것이 너무나 많았다. 그들은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정말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런 가난에도 불구하고 희망만은 놓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마지막까지 움켜쥐고 있던 그 희망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절대적인 '가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희망은 격렬하다. 역설적이지만 언제나 희망은 절망의 끝에서 비롯된다. - 이종수의《희망은 격렬하다》중에서 - * 가진 것이 많아서 희망을 갖는 것 아닙니다. 가진 것이 없고 절망의 상태에서 더욱 필요한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만이 인생의 방향을 180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절망이었던 것이 정반대 희망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한 사람은 만인 앞에 당당히 고백할 수 있습니다. '희망은 격렬하다'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30
    타BOr추(@pjw4862)
    2020-11-21 12:57:05
신청곡
임재현 -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사연

댓글 0

(0 / 1000자)


29

_정

@dug112

운영 멤버 (1명)

  • 29
    • 국장
    • _정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