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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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뭔가 하고싶었던것을 성취한다는 기분이 이루 말로는 표현할만한 단어는 없는거같아요 직접느끼기까지는요~ 별건아니지만 오늘 그런 날이거든요.. 일단 청곡이 없는거같아서 한곡 올려봅니다.이밤에 듣기 제가 좋아하는곡으루다가 딱두곡만 듣고 씻고 자렵니다. 오늘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안식처 내방내침대에 있으니 그냥 제일 편안하네요~ 이승희~ 슬퍼하지마paul&paula~ hey paula
9_연우_(@herblove)2020-02-25 00: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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