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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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헌트님~☆ 가을의 시작이라는 처서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더워요..요즘은 아침 저녁으론 시원해지니 나름 살것같습니다..가을의문턱에 서서히 들어서는듯합니다.. 헌트님 조금만 더 힘내시구요. 가을되면 일하시기도 더 나을듯요. 일하면서 멋진방송 감사히 잘 듣고 있답니다..남은시간도 파이팅~요. 방송후는 데구르르.. 마음편히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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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정(@dug112)2020-08-23 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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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L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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