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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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라는 글인데요같은 것이라도 동시에 좋거나 나쁘거나 그저 드럴수 있다.. 예를 들면요음악은 우울한 이에게는 좋은것이고 슬픈사람에게는 나쁜것이며 귀가먼사람에게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음악은 듣는사람들기분에따라 소음으로 들리기도 하지요 그래도 음악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음의..시간의..여유가있는분들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방송 들어봅니다..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는거같은데..덥지는 않아 다행이지만반대상황도 있겠지요..오늘하루도 다들 무탈 하시길 바랩니다. 출근하면서 차에서 듣겠습니다..지금부터 10분후쯤 준비해서 들려주시면 잘듣겠습니다..늘~ 출근길에 엄마랑 통화를 하거든요 안부를 묻는게 하루일과중 하나라 전화먼저 드리고그리고 음악 잘들을게요.. 끝나는 시간까지 수고하시구요..머리는 걸어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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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연우_(@herblove)2020-09-02 13:24:08
신청곡 boney,m--------------Dido - rivers of babylon. don''t think of m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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