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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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님 방갑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당신이 길을 잃고 갈곳이 없을때당신의 가슴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을때 포기하지 말아요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요나는 당신을 맞으러 항상 여기에 있을테니까요... 이런 내용의 로난 키팅의 브링 유홈 그리고 데어 라스트 트레인 팝 두곡과Ronan Keating - Bring You HomeDare - Last Train 아름님 굴러서 다치셨나봐요~~다친덴 덧나지않게 소독약 잘 발라줘야죠~~~ 그래서 가요 한곡 억지로 덧붙여 청합니다 ㅋ주원 - 소독약(Love medicine) 아 하나더, 다리 아파 뚜벅이가 안되니 저의 소장품 붕붕이 한대 보냅니다 ㅎㅎㅎㅎㅎ 기사 딸려 보내니 편히 타세요 아름님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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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ksiilll)2020-09-25 2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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