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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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 Norman & Nino De Angelo - Everytime I Close My Eyes* Engelbert Humperdinck - How I love you,,,아까 그멀리에 켜진 신호등에 건넜다면나는 지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당신에게 가는길은내걸음에 파란불이 켜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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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지유_(@hkks3224)2020-10-01 20:38:56
신청곡 서정열 - 작은욕심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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