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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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웃고 살길래 슬픔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항상 씩씩 하길래 아픔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언제나 강해 보이길래 눈물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늘 밝아 보이길래 고통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당신도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고 있었군 힘내요 당신. 좋은글 - 어느 고운님의 글에서 퍼옴. 수고 많아요 연우님 ~ 오랜 시간 수고롭게 일을 마치시고 늦은 시간에 이리 방송을 하시니 반가운 마음이 앞서면서도 미안한 마음도 생깁니다 방송하시는 내내 즐겁고 흐믓한 시간되셨으면하고요 고운 밤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1 : 여자12 악방 - 아리랑 2 : chyi yu - c'est la vie 3 : marianne faithfull - this little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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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좋은벗ll(@vlflthfl11)2020-12-30 00:59:59
신청곡 고은 밤 멋찐 밤 ~ - 이끌어 가세요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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